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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재테크는 어떻게 시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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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첫 재테크로 주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계좌를 만드는 지도 몰랐던 제가 지금은 다양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주식에 시작은 군대에서 만나 어떤 친구의 설득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전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주식을 하셨는데 10년 동안 많은 돈을 물리셔서 저한테는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 끈질긴 설득이 그 인식을 바뀌게 했습니다. 어떻게 인식이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전 그 당시에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기에 나가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지금 모으는 돈으로는 별로 안 모았다는 생각을 했고 군적금 말고는 모아둔 돈이 없구나 생각하면 다른 적금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전입을 오면서 저와 같은 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제가 적금 같은 걸 찾고 있을 때 그 친구가 다가와 적금 말고 재테크를 해보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말이 시작이었고 그 말을 듣고 있던 전 처음에는 재테크? 주식? 나 그거 할 줄 모른다라고 하자 그 친구가 어떤 책을 주면 이거 한번 읽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면 저한테 책을 하나 주었습니다.

(*추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이책을 읽었습니다. 처음 주식 하시는 분들은 읽어 보세요 

그 책을 읽고 나도 재테크를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 난 지금 모아둔 돈도 없는데 해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할 때쯤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식이 폭락했고 그때 그 친구가 다가와서 지금이 기회라고 지금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며 긴 설득을 하였고 그 설득에 지친 저는 넌 그럼 주식으로 얼마나 모았는데 나한테 추천하는 거냐 너의 자산을 보여봐라라고 하면 그 친구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 당시에 저를 생각해 보면 진짜 무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 설득보다는 내가 모르는 주식을 시작했을 때 얼마나 벌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 친구가 그때 자신에 주식계좌를 보여주면 전 이 정도 있습니다라고 하면 보여줬습니다. 그 친구 계좌에는 3억 원이라는 숫자가 보였고 저는 처음에는 너희 부모님 계좌 말고 너의 계좌를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이 친구가 날 속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그 친구가 자신의 계좌가 맞다고 자신의 계좌번호를 알려주면서 한번 송금해 보시면 알 거라는 말에 전 속는 셈 치고 100원을 보내 보겠다고 하며 저의 계좌에서 그 친구에 계좌 번호를 치고 보내려고 하니 진짜 그 친구 이름이 나왔고 그때부터 믿기 그 친구에 말을 믿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식이 많이 떨어졌고 그 친구가 지금 시작해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전 3월 말쯤 그 친구에 도움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했고 가지고 있던 돈 100만 원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산 주식은 다들 생각하시는 것처럼 삼성전자를 샀을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신한은행 주식을 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계좌 개설을 한 곳이 신한투자증권이었고 거기에 추천 주식인 신한은행 주식을 샀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00만 원 다 사지는 않고 무서워서 1주만 샀습니다. 그다음 국민 주식인 삼성전자 그리고 그 친구에 추천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했고 애플을 샀습니다. 그다음 매일밤 그 친구와 야간에 주식공부를 했고 그 친구가 추천해 주는 유튜브와 다양한 경제 책을 읽었고 그 친구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주식에 대해서 알려줘고 그 주식들을 다 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 전역을 하였고 그 친구에게 주식을 배운 대로 한 달에 한 번씩 주식을 구매하고 더 나아가 비트코인에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에 저처럼 주식은 위험한 것이다라는 생각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한 번 더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에 저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노동으로 번 소득보다 재테크를 해서 번 소득이 더 많이 있고 지금에 경제 상황에서는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말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분들은 네가 얼마나 벌었는지 얼마나 자산을 모았는지 알 수 없지 않냐라고 하신다면  50배 정도 불어 났고 투자한 지 3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아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50배에 불어난 돈이 금방이라도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하는 것보다 그 돈을 어떻게 더 불어나게 하고 지킬 수 있을까? 하면 매일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고 있지만 빚을 내서 하는 투자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번 월급으로만 투자를 하고 있고 빚을 내서 투자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읽어보시고 아직도 재테크가 무서운 분들은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시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실 때 소액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떤 재테크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댓글 한 번씩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다양한 재테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그 친구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비트코인과 주식을 8대2로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위험하다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저는 내년 후반기까지는 이러한 식으로 자산을 운영할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도 재테크 성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우리 모두 성투 해요  감사합니다 ~~~ ^^